엄현경 프로필 차서원 결혼 임신 나이 제대
차서원 엄현경 결혼 임신 소식을 연일 뜨겁다. 배우 차서원 엄현경은 두 번째 남자 드라마를 함께 출연하며 사랑을 키워 결혼을 하게 되었다. 겹겹사로 엄현경 임신 소식까지 전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차서원 프로필, 엄현경 프로필 나이 키 알아보자.
엄현경 프로필
엄현경 나이 38세 1986년 11월 4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진잠동에서 태어났다. 엄현경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학사 중퇴 이후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 학사를 취득했다. 엄현경 키가 167cm이지만 실제 키보다 더 커 보이며 MBTI ISFP다.
엄현경은 2005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드라마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여진엔터테인먼트로 확인된다. 엄현경은 많은 방송을 통해 잘생긴 사람이 이상형이라 밝혀 지난 라디오스타에 차서원과 함께 출연했던 방송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차서원 프로필
차서원은 엄현경보다 5살 어린 연하로 현재 군복무중이다. 엄현경 차서원 두 사람의 결혼, 임신을 축하합니다.
엄현경 차서원 결혼 임신 축하
엄현경 차서원 결혼과 함께 부모가 된다고 알렸는데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차서원은 현재 육군 현역 군복무 중이며 제대 5월 이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 차서원 엄현경 두 사람의 결혼식은 내년 5월 이후로 예정되어 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두 번째 남편' 종방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엄현경은 차서원과 친분이 있지 않았지만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차서원을 추천했다고 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연인이 되어 이제 곧 부부이자 부모가 된다.
사실 두 사람의 결혼을 암시하는 엄현경 옛 발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잘생긴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말과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전화 통화 중 2월부터 열 달 정도 쉴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열 달이 엄현경의 임신을 암시하는 것이었다.
엄현경은 과거 전참시에서 아기를 낳고 예쁜 가정을 꾸리는 것이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고 밝혔으며 당시에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분이 미래의 남편이 되길 바란다고 고백했으며 그 미래의 남편이 될 사람이 바로 배우 차서원이었다. 엄현경은 드디어 잘생긴 남편 차서원과 꿈을 이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