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윤남기 이다은 커플은 재혼에 골인하며 행복한 근황을 알렸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살림남2에 윤남기 이다은 부부의 근황이 공개 되며 윤남기의 찐 살림남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다은 윤남기는 돌싱 프로그램에서 만나 재혼 2년 차에 접어들었다.
살림남 윤남기는 허당미 넘치고 덩렁대는 다은이가 너무 귀엽다며 그런 부분이 다은이의 매력 포인트라 말해 mc 김지혜의 무한 부러움을 샀다. 깜빡깜빡하는 이다은 대신 꼼꼼한 성격이라며 이다은을 이해해 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윤남기 이다은 근황
이다은은 최근 악플에 시달리면 극도의 스트레스로 잠을 잘 못 자는 예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두 사람의 재혼과 함께 이다은은 계속 악플에 상처를 받고 있었다. 이를 지켜보는 윤남기는 신경 쓰지 말라며 다독여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윤남기가 인터뷰 중 밝힌 입양아라는 사실에 대중들이 모두 놀랐다. 입양아였던 윤남기는 이다은의 딸에게 더 각별하게 애정을 쏟으며 찐사랑을 보여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다은 역시 윤남기가 딸 리은이를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기에 윤남기에게 고맙다며 마음을 전했다.
윤남기 프로필
윤남기 나이 39살로 1985년 출생했다. 상세한 신체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170대 중반의 60~65kg으로 추정된다. 윤남기는 이다은과 재혼 후 서울 한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윤남기 직업은 베개 브랜드 밀라 대표로 알려져 있다. 자녀는 재혼한 이다은이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5세 딸 리온이가 있다.
이다은 프로필
이다은 나이 35세로 1989년생이다. 키는 160대 후반, 몸무게는 마른 편에 속해 50kg 전후로 추정된다. 이다은 직업은 영어 학원 강사로 목동 입시학원에 근무 중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 이다은 인스타를 통해 개인 의류 제작으로 쇼핑몰도 운영하는 듯 보인다. 이다은 딸 리온은 전 남편사에서 출산했으며 올해 5세가 되었다.
출처 윤남기 이다은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