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준호는 영우의 고래이야기를 즐겁게 들어주는 러블리한 인물입니다. 우영우 이준호 러브라인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5회에서 본격적으로 그려질 것으로 예상되며 벌써부터 설레는데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준호 배역을 밭은 강태오 배우의 나이, 키, 본명, MBTI, 출연 드라마 등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태오강태오 프로필
강태오

 

 

강태오 프로필

강태오의 본명은 김윤환으로 2013년에 데뷔한 8년차 배우입니다. 1994년 6월 20일 생으로 만 28살인데요. 우영우 역을 맡은 박은빈과 2살 차이가 납니다. 고향은 인천광역시 계약구 작전동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태오 키는 180cm입니다. MBTI는 INFJ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태오

 

 

강태오는 작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영화학을 공부했습니다.현 소속사는 맨오브크리에이션으로 서강준과 같은 소속사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학교 연극부 활동으로 연기를 시작한 강태오는 공연을 하며 관객과 교감하는 연기에 대해 매력을 느껴 배우의 꿈을 갖게 됩니다.

 

 

 

 

강태오 활동

 

 

 

강태오는 판타지오 소속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였습니다. 서강준, 공명, 유일, 이태환과 함께 배우 그룹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11월 정식 싱글을 발매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배우 그룹 멤버들끼리 소속사를 차려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는 베트남,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음반 발매와 콘서트, 팬미팅도 진행했으며 2020년 4월 서프라이즈 멤버들과 함께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강태오

 

 

강태오는 잘새긴 노안으로 더욱 유명세를 탔는데요. 강태오는 한 tv 프로그램에서 피오, 서강준, 유승호, 박보검보다 한 살 어린 동생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강태오는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공포증이 있어 매우 신중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말했습니다.

 

 

 

 

강태오 출연 영화 & 드라마

 

강태오 출연 드라마

 

 

 

강태오 드라마

 

 

 

배우 강태오는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 이란 작품으로 데뷔했으며 한국과 베트남 합작 드라마 '오늘도 청춘'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합작 드라마 주연이었던 만큼 베트남에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청춘의 주연을 맡은 강태오는 베트남에서 권위있는 시상식 VTV 2015 드라마어워즈에서 국내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베트남 프린스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 높은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베트남에서 단독 팬사인회를 열며 인기를 증명하며 현재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3년 데뷔 이후 꾸준히 매년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선로코 녹두전 차율무로 주연을 맡았으며 KBS 연기대상에서 녹두전으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해 드라마 런 온에서 이영화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현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준호 역으로 영우와 핑크빛 러브라인을 예고하며 더욱 인기를 높이고 있습니다.

 

 

 

 

 

강태오는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하여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했습니다. 맨몸운동 철봉을 좋아해 불사조 철봉을 인터넷에서 주문해 숙소해 설치해 놓았다 말했습니다.

 

 

 

 

평소에도 운동을 즐겨한다. 밝힌 강태오는 출발 드림팀에서 한국과 태국 대결에서 한국 대표로 나가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강태오는 응답하라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상형으로 경상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여자가 되었다며 응칠에 에이핑크 정은지와 함께 우결을 찍고 싶다 희망을 말한적도 있습니다. 롤모델로는 송강호 배우를 말했으며 연기자로서 존경하며 모든 것을 배우고 싶다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준호 강태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마음을 흔든 이준호로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멍뭉이로 인기몰이를 시작한 강태오! 그의 앞으로 활발한 배우 활동을 응원하며 사심가득 담아 우영우와 이준호가 잘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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