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결혼이 올해로 결정되면서 심형탁 아내 사야와 함께 방송에 출연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지금은 심형탁 여자친구지만 이제 곧 심형탁 아내가 될 사야의 미모에 다시 한번 놀랐고 심형탁 사야 나이차이에 더 놀랐다,
히라이 사야 심형탁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결혼식은 2023년 7월 (예정) 일본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사야 가족이 있는 곳 야마나시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심형탁 프로필
심형탁은 1987년 1월 12일 생으로 나이는 46세다. 그의 학력을 살펴보면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를 거쳐 동국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성사를 중퇴했다.
1997년 모델로 데뷔한 심형탁은 꾸준히 드라마에서 진지한 역할을 맡았다. 연기력을 호평을 받으며 인지도를 높였던 심형탁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게 된다.
드라마 속에서 보여주었던 진지한 모습과는 정반대의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또한 심형탁 도라에몽 덕후의 모습은 의외에 모습이었다. 심형탁의 아내가 될 사야와 함께 지내는 집에서도 많은 캐릭터와 장난감을 볼 수 있었다. 나혼산에서 심형탁을 볼 때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심형탁 아내 사야 프로필
심형탁 예비신부 이름은 히라이 사야이며 일본인이다. 심형탁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 나이차이는 무려 18살이다. 사야 나이는 1996년생으로 28세다.
일본 유명한 장난감 회사 직원으로 일했으며 그 당시 심형탁이 촬영을 담당했다고 한다. 그래서 심형탁과 처음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현재는 일본 회사를 그만두고 한국에서 심형탁과 함께 거주중이다.
심형탁은 도라에몽 덕후로 알려져 있으며 도라에몽뿐 아니라 애니와 캐릭터를 좋아하는 대표적인 덕후로 뽑힌다. 심형탁은 일본 대형 장난감 회사에 촬영차 방문했다 앞으로 심형탁 아내가 될 히라이 사야를 만나게 되었다. 첫눈에 반한 심형탁은 첫 만났을 때부터 사야에게 호감을 보였다.
심형탁 부모, 엄마의 빚 때문에 환청까지 들리게 되었던 , 그동안의 공백기에 대한 숨은 이야기가 방송되면서 시청자들은 심형탁을 응원하고 있다. 힘들었던 만큼 두 사람의 앞날에는 꽃길만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