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1기 상철 파혼과 함께 11기 상철 영숙 커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철 직업 메이저리거 스카우터이며 영숙의 반전 직업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커플 가능성에 관심을 모았다. 나는 솔로 11기 상철 파혼 논란은 무엇일까?
나는 솔로 11기 상철 파혼
상철과 영숙은 서로 끌림이 지속되며 최종 커플이 되고 만남을 이어왔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최종커플의 만남 소식도 잠시 두사람은 이별을 했다고 알려지며 이유에 대해 밝혀졌다.
상철은 영숙과 만남을 가지며 해결되지 않았던 전 여자친구와의 문제가 있었다 전해졌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의 글, 영숙 인스타 증거 사진, 다른 인물의 반박글로 나는 솔로 11기 상철 논란은 계속 되었다.
나는 솔로 11기 상철 전 여친이 결국 글을 쓰며 화제가 되고 있다. 상철의 전 여자 친구는 파혼 사실은 사실이었으며 상철이 나는 솔로 11기 출연하는 곳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파혼 후 7월 중순 녹화를 끝내고 11월 방송이 된다는 것을 가족들이 함께 알게 되며 상철의 행동에 상심이 컸다고 적었다.
11기 상철의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양가 부모님의 타격이 컸지만 누구를 만나든 상관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나는 솔로 11기 상철 영숙 이별의 이유중 본인이 차마 몰랐던 사진들에 오해가 불러왔다며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기에 삭제하는 것을 크게 생각하지 않았음을 전했다.
상철 전 여친은 영숙이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힘들었던 부분이 안타깝다며 상철이 복수로 나는 솔로에 출연했다는 이야기는 남자의 허세 정도로 생각하라며 영숙님에 걸맞은 멋진 사람을 만날 거라 응원했다.
나는 솔로 11기 상철 파혼 반박글
나는 솔로 11기 상철 역시 파혼 논란과 영숙과 이별에 대한 반박글로 해명했다. 파혼 사실은 사실이며 다시 겪고 싶지 않은 마음의 큰 상처를 가지고 있다며 모든 관계를 정리하고 촬영했다 전했다. 또한 촬영이 끝난 후 영숙에게도 상처를 사실대로 말했지만 영숙이 미처 삭제되지 않았던 게시물로 힘들어했다고 한다.
그래서 세밀하게 모든 흔적을 지우지 못하게 되면서 영숙과 감정적으로 오해가 있었고 이별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상철은 복수하러 나는 솔로에 나온게 아니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 출연을 결심한 것이라 마무리 지었다.
나는 솔로 11기 영숙 인스타 증거
영숙 역시 상철과 이별을 한 후 본인의 심정을 글로 남겼다. 방송에서 상철을 만나 서로에게 진심이었다. 장거리였기에 자주 만나지 못했다. 그런데 청담에서 상철이 소개팅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그 말을 무시했다고 한다.
하지만 함께 식사하던 도중 상철의 핸드폰 소개팅 어플 메시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소문, 카더라의 의심들이 기정사실화 되었다 전했다. 때문에 상철 파혼 논란이 아닌 여러 사건들이 상철과 둘 사이에서 깨진 신뢰 문제로 이별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서로 반박글을 올렸고 최근 올린 상철의 글에서 다시 한번 논란에 휩싸였다. 11기 상철은 " 두분과 교제기간이 약 5일 정도 겹친 부분은 변명할 여지도 없이 영숙님께 깊이 사죄드립니다" 라며 글을 남겼고 11기 상철 영숙은 짧은 기간 만남을 하며 많은 논란과 반박글, 상처가 남은 연애였다. 이후 계속해서 다른 글들이 올라오며 논란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