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돌싱글즈 현철이 쿨하게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많은 응원과 축하를 받고 있다. 10기 옥순은 나는 솔로 10기에서 비주얼을 담당하며 마지막 최종선택을 하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왔다. 나는 솔로 10기 옥순 + 돌싱글즈 현철 어떻게 연인이 되었을까? 알아보자.
10기 옥순 현철 열애 공개
10기 옥순과 돌싱글즈 유현철은 현재 진행 중 커플임을 인정했다. 라방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의아했던 시청자들에게 깜짝 고백을 하며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부터 솔직한 애정 표현을 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로 다른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출연자들이 따로 만나 공식 커플이 되었다는 점이 제일 놀라웠고 10기 옥순의 선택이 현철이라는 점이 또 한 번 놀라움을 주었다.
10기 옥순은 H모비스 생산직 회사원으로 옥순 나이는 35세이며 충북 청주에서 7살 아들을 양육중이다. 돌싱글즈3 유현철은 40세로 피트니스 센터 대표로 있으며 8살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둘은 열애 공개 이후 럽스타를 통해 달달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솔로 10기 옥순 남자친구 돌싱글즈3 유현철과의 첫 만남부터 첫인상까지 라바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둘의 시작은 DM으로 주고받았던 서로의 응원 메시지 덕분이었다.
10기 옥순 현철은 서로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를 양육산다는 점에서 공감대가 생겼으며 친해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렇게 친해진 두 사람은 청주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고 돌싱글즈3 현철의 진지한 고백으로 열애를 시작하게 되었다.
10기 옥순 현철 열애는 한달가량되었지만 서로 다른 오해를 불러오고 싶지 않아 급하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 열애를 알리게 되었다며 두 사람은 다정하게 맞대고 있는 얼굴과 입을 맞추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현철은 10기 옥순을 처음 본 순간 슬로 모션으로 보였다면서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10기 옥순 현철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데이트를 즐기고 있으며 자주 만날 수 없어 두려움을 느끼지만 사람이 좋아 극복하게 된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많은 응원과 예쁘게 봐 달라며 10기 옥순 현철 열애 공개에 다시한번 응원에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