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출연진 정보 방송시간
한일가왕전 전유진 김다현이 일본 한일가왕전 출연진 우타고코로 리에, 스미다 아이코 대결에서 패하며 시청률 1위를 지키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일가왕전 출연진 한국 일본 TOP7은 누구인지 간단하게 살펴보자.
한일가왕전이 회차를 거듭하며 뛰어난 가창 실력으로 폭발적인 인기로 화요일 프로그램에서 압도적인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일가왕전은 한일 문화적 컬래버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일가왕전은 1회부터 시청률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최초 트로트 한일전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현역가왕 TOP7 한국 출연진과 일본 출연진 1:1 대결이 시작되며 그 인기는 더욱 폭발적으로 치솟고 있다. 경쟁이라기 보다는 감동과 아름다운 노래를 선사하고 있어 남녀노소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
한일가왕전 출연진 한국 TOP7
한일가왕전 출연진 한국 대표는 1위 전유진, 2위 마이진, 3위 김다현, 4위 린, 5위 박혜신, 6위 마리아, 7위 별사랑 총 TOP7인이 대결에 나섰다.
한일가왕전 출연진 일본 TOP7
한일가왕전 출연진 일본 대표는 후쿠다 미라이, 우타고코로 리에,카노우 미유, 마코토, 스미다 아이코, 나츠코, 아즈미 아키 총 후지 TV 트롯걸즈재팬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TOP7이다.
일본 1위를 차지한 후쿠다 미라이는 전유진과의 대결을 통해 섬세한 감정표현과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한일전의 긴장감을 주었다. 후쿠다 미라이는 1994생으로 29세 걸그룹 출신이다.
우타고코로 리에 (50세)는 전유진을 상대로 승을 거두며 30년 현역 가수의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후쿠다 미라이와 1,2위를 대결했던 출연진이었던 만큼 노련미와 실력을 갖추고 있는 출연자다.
카노우 미유 (24세)는 원래 우리나라 아이돌 출신이었던 김소희 대신에 선발되어 한일가왕전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귀여운 외모로 일본 TOP7 비주얼 멤버로 손꼽힌다.
회사원이었던 나츠코 (33세) 와 오라운더 유망주로 손꼽히며 린의 팬이라 밝힌 마코토 (32셰), 천재 소녀라 불리는 아즈미 아키 (16세), 스미다 아이코 (16세) 등 실력자들이 모였다.
한일가왕전 출연진 14명이 펼치는 대결 속에서 응원과 감동, 웃음과 재미까지 기대감을 준다. 하지만 승부 전이라는 프로그램 특성상 더욱 치열한 트로트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한일가왕전 방송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