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다인 결혼과 함께 이승기 장인 주자조작 의혹 오보에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승기는 이다인과 결혼을 앞두고 지인들로부터 이미지를 위해 이별을 권유받기도 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이승기는 이다인 장인 횡령 오보에 입을 열었다.
이승기 아내 이다인 아버지자 배우 견미리씨 남편, 즉 장인의 주작 조작 의혹은 명백한 오보이자 가짜 뉴스이며 이로 인해 심적으로 힘들다는 글을 자신의 SNS를 통해 글을 올렸다. 이승기는 20년 동안 연에인으로 살명서 감정을 담아 말한 적 없었던 만큼 결혼 후 이어지는 가짜 뉴스와 댓글들로 힘들다 심경을 밝혔다.
이승기는 이다인이 부모를 선택한 것이 아니기에 이런 상황이 답답하고 힘들다고 말하며 이슈로 터져나오는 가짜 뉴스와 기사속에 상처를 받을 분들에게 죄송하다며 앞으로 지켜봐 달라 당부했다. 이승기는 이다인과 함께 나누며 살아가겠다 밝히며 결혼 축의금은 전액 취약계층의 어린이들을 위해 지원기금으로 사용하겠다 전했다.
이승기는 이다인 집안 논란과 대중의 비판에 부모님 이슈로 헤어지자고 말할 수 있겠냐 말했으며 앞으로 갚으며 살아가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한다. 또한 이어지고 있는 비판적인 악플에 상관없이 지켜 나갈것을 밝혔다.
이승기가 용기를 낸 이유는 결혼을 한 후에도 이어지는 비하와 조롱 섞인 뉴스, 대중들의 비판으로 힘이 들었으며 악플로 위축이 되기도 했다 전하며 다시 한번 지켜봐 달라 당부했다.
이승기는 견미리 남편이자 이승기 장인 260억 원 주가조작과 결혼식 티아라 협찬설 등을 부인, 해명을 하며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라 덧붙였다. 현재 이승기 장인은 주가조작 협의로 징역 3년 선고를 받았다 다시 같은 혐의로 재판 중에 있기 때문에 재조명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