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 촬영지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서진이네 방송시간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서진이네 출연진 시청률 촬영지까지 자세히 알아보자.
서진이네 방송시간
채널 tvN 금요일 오후 8 : 50분 ~
서진이네 출연진
서진이네 사장 이서진
수익에 웃고 우는 남자. 보조개의 깊이로 그날의 기분을 알 수 있다. 손님과 매출에 따라 보조개의 깊이가 달라지며 흑화되는 모습이 재미있다.
손님이 없고 매출이 저조할 때면 직원들은 흑화 된 사장을 피해 다닌다. 과연 마지막날 사장 이서진의 목표 12,000페소 이루어져 깊은 보조개를 볼 수 있을지 궁금하다.
서진이네 이사 정유미
서진이네 실질적인 사장포스를 지닌 이사다. 서진이네 촬영지 바칼라르 김밥왕으로 등극한 정유미는 사장 이서진에게 쓴소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간부다. 생채소였던 김밥을 담당했기에 김밥 말기에 어려움을 보였지만 날이 갈수록 빠르고 예쁘고 맛있게 김밥을 말 수 있게 되었다.
서진이네 부장 박서준
서진이네 식당에서 없으면 안되는 핵심인물로 모든 김밥과 덮밥을 제외한 모든 음식을 담당했다. 주방의 모든 일을 담당했던 주방장으로 라면 끓이기부터 치밥까지 완벽하게 요리를 만들어냈다.
배우 박서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오로지 음식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진지하기까지 했다. 서진이네 촬영이 끝나고 박서준은 요식업 하시는 분들 존경한다고 밝혔다. 그만큼 요리라는 것이 어려웠음을 보여주는 멘트다.
서진이네 경력직이지만 말단 인턴 최우식
서진이네에서 가장 친화력과 귀여움을 장착한 인턴이다. 때로는 귀엽고 때로는 사랑스럽기까지한 모습을 보여준 최우식이였다. 윤스테이 때 함께 했던 최우식은 홀 서빙에 최적화된 친화력으로 서진이네를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서진이네 신입 인턴 뷔
신입 인턴이지만 경력직 인턴 최우식보다 이틀이나 먼저 합류했기에 선배 인턴이기도 했다. 뷔는 최우식에게 선배 인턴을 계속 얘기하며 텃세를 보여주는 모습이 굉장히 귀여웠다. 워낙 박서준과 최우식과의 친분으로 편하게 촬영을 하는 모습으로 세명의 케미가 편안해 보였다.
뷔는 자신이 경험하지 못할 경험들을 하게 되었다며 나영석 PD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촬영하며 정말 힘들었고 귀국 후 링거를 3번이나 맞았다 털어놔 모두를 웃게 했다.
서진이네 시청률
서진이네 시청률은 1회부터 9회까지 장르별 순위 종합 1위, 예능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서진이네 시처이률 평균 8.4%를 기록하며 예능에서 1위로 유지하고 있다. 최고 11.3%를 기록하며 높은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마지막 회도 8%를 넘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진이네 촬영지
서진이네 퐐영지는 멕시코 바칼라르라는 곳으로 해안마을이다. 뛰어난 자연환경으로 많은 관광객이 힐링을 하기 위해 찾아가는 곳이다. TV에서 호수 장면이 나올 때마다 뛰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며 여행이 가고 싶어졌다.
바칼라르의 바다처럼 넓은 호수는 바라만 봐도 입이 벌어질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아름다운 호수 옆 서진이네 식당은 한국의 음식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열린 K-FOOD 식당이다.
서진이네 촬영지, 티저가 공개되면서 출연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왔었다. 그리고 공개된 BTS 뷔의 합류는 더욱 방송을 기대하게 했다. 서진이네 촬영지 바칼라르, 서진이네 출연진 사장 이서진과 직원 정유미, 박서준, BTS 뷔, 최우식이였다.
서진이네는 첫날 저조한 수익을 뒤로하고 매일 수익이 상승하며 마지막날 최고점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예상했다. 하지만 많은 음식을 준비했지만 예상과 달리 서진이네 마지막날 손님이 없어 걱정하는 신세가 되는데... 과연 8일 차 마지막 목표였던 12,000 페소를 넘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