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8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와인바는 박나래 코쿤 일일데이트 두 번째 이야기 중 가장 눈에 띄었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코쿤 와인바 레스토랑을 찾았는데 바질파스타와 와인이 너무 맛있어 보였다.
나 혼자 산다 코쿤은 박나래를 위해 마지막 데이트 코스로 와인바를 예약했다. 지난 건강검진 방송에서 박나래가 수면 마취 중 무의식 중에 와인바에 코쿤이 왔냐는 말을 했다. 그 말을 흘려듣지 않고 기억해 두었던 코쿤은 나래를 위해 와인바 예약을 한 것이었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코쿤 와인바 위치
리브로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7길 49 지하 1층
영업시간 18:30 ~ 23:30
월, 화 정기휴무
나 혼자 산다 와인바 '리브로'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코쿤 와인바는 어둡고 조용한 분위기로 왠지 진짜 남녀 데이트하는 모습이었다. 나래도 코쿤을 의식하고 그런 나래를 바라보는 코쿤도 달달함이 흘려서 덩달아 설레었던 장면이었다.
박나래 코쿤 둘이 함께 맛있게 먹었던 바질파스타와 와인의 궁합이 너무 좋아 보였다. 코쿤과 이야기를 하면서도 조용히 바질파스타를 포크에 돌돌 말고 있는 나래의 모습이 귀엽게 보였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 바질파스타 19,000원 외에도 브리치즈구이 17,000원, 치즈 플래터 25,000원, 살치살 스테이크 플래터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와인바는 서울에 위치한 리브로이며 와인과 함께 페어링이 좋은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다.
나 혼자 산다 와인바 예약
리브로 소개 페이지에서 인스타그램으로 연결된 폼에서 메뉴 종류와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에게도 좋은 장소다. 이곳은 어두운 조명과 재즈음악이 흘러넘치며 라이브를 할 수 있도록 악기도 준비되어 있다.
나 혼자 산다 와인바 코쿤의 피아노 연주하는 모습에서 볼 수 있듯이 공연을 보며 와인을 즐길 수 있다. 8시 반 공연이 시작되며 재즈공연과 함께 와인을 마시면 정말 힐링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