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4 최종커플 탄생과 함께 동거가 시작되면서 다시 한번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돌싱글즈 4 최종커플은 모두 3 커플이 탄생했으며 전 배우자가 등장을 예고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돌싱글즈 4 최종커플 선택을 살펴보자.
돌싱글즈 4 최종 선택 대관람차가 등장했다. 대관람차 안에 돌싱글즈녀가 탑승하고 있고 처음 선택은 돌싱글즈남들이 먼저하고 내릴 때 여자의 선택으로 최종선택이 이루어진다. 관람차 안에서 사랑을 고백하고 마음이 통했다면 함께 내리는 대관람차 최종선택은 언제 봐도 설레고 두근두근 떨린다.
돌싱글즈 4 최종선택
제롬 베니타
지미 희진
하림 리키
지난주 돌싱글즈 4 출연진들의 자녀 유무가 공개되면서 러브라인에도 변화가 시작되었다.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커플이 된다면 미래를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상대방의 자녀 유무는 큰 고민이자 깊은 생각을 요하게 되는것 같다.
돌싱글즈 4 최종커플 제롬 베니타
베니타를 사이에 둔 톰과 제롬. 베니타의 선택은 제롬이었다. 베니타는 제롬과 톰 사이에서 마음이 복잡했다. 자녀가 있는 톰과 자녀가 없는 제롬. 제일 응원했던 제롬 베니타 커플은 최종선택으로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다.
돌싱글즈 4 최종커플 리키 하림
리키와 하림은 어느정도 서로의 호감을 확인한 상태였다고 생각한다. 자녀 유무 공개의 시간이 지나고 리키는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서로 자녀를 양육 중이었던 두 사람은 서로 유대감이 형성되었을 것 같다. 두 사람의 동거가 기대된다.
볼수록 매력있었던 리키는 하림과 최종커플이 되면서 시애틀로 오기로 결정했다며 계획을 말했다. 결정과 행동이 빠른 남자 리키였다. 하림과 리키는 자녀, 육아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면서 서로에게 더욱 호감을 갖게 되었다. 하림은 시애틀로 오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인터뷰를 마쳤다.
돌싱글즈 4 최종커플 지미 희진
지미는 변함없이 희진을 선택했고 지미를 본 희진은 멋있다며 웃었다. 지미는 돌싱글즈 4에 출연해 줘서 고맙다며 첫 운을 뗐다. 6시간 비행거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커플이 된 지미와 희진은 자녀가 없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서로를 선택함에 있어 흔들림은 없었다.
돌싱글즈 4 소라는 처음 리키에게 용기를 내어 호감을 표현했지만 리키의 마음은 하림에게 향했다. 소라는 다음 연애 할 때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해야겠다 다짐했다.
베니타와 타이밍이 계속 어긋났던 톰은 결국 최종선택을 포기했다. 듀이는 지수를 선택했다. 하지만 듀이와 함께 시간을 가장 많이 보냈던 지수는 듀이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지 못해 최종커플에는 실패했다.
최종선택 후 최종커플들은 두달 후 동거를 시작한다. 그리고 이번 최종커플 동거에 전 배우자가 등장을 예고하고 있어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육아와 동거 함께 하는 미국 돌싱글즈 4 최종커플 동거이야기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