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엠마스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추측으로 몇 명의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으며 한 배우로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놀면 뭐하니 WSG 워너비 엠마스톤 정체 누구인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놀면 뭐하니 엠마스톤

예쁜 목소리로 My Destiny를 부르며 상당한 실력을 뽐냈다. 그래서 더욱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5월 7일 방송에서 보여준 노래 실력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은 가수가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큰 웃음을 주었던 개인기

 

 

놀면 뭐하니 엠마스톤 누구 정지소 추측

엠마스톤의 후보로는 로시, 신지훈, 벤 등의 가수 후보가 있었고 배우로는 정지소로 좁혀져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My Destiny를 부를때 목소리는 젊은 여성의 목소리인듯 싶으며 벤보다 음역대가 낮은 느낌이다. 벤이 조금 더 맑고 높은 음역대를 갖고 있기 때문에 벤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예쁜 목소리로 부르는 My Destiny

 

 

가수들은 본인만이 갖고 있는 발음이나 끝음 처리, 호흡 등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비교해보면 차이가 보인다. 가수 신지훈 님의 노래 부르는 영상과 My Destiny 영상과 비교해보면 ㄹ 발음 부분에서 큰 차이가 보이며, 오 마이걸의 승희가 예상 후보에 있었지만 승희님만의 독특한 ㅌ 발음으로 엠마스톤은 아니라 생각이 든다.

 

 

 

놀면 뭐하니 경연시작

 

 

엠마스톤의 유력한 후보자로 기생충 이선균의 딸로 출연했던 배우 정지소님이 있다. 사실 정지소님의 정보가 많지 않을 뿐더러 아직까지 높은 인지도가 아니여서 그런지 비교해볼 영상이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음색과 목소리의 연령대로는 가장 유력해 보인다. 사실 로시랑 헷갈리는 부분도 있다.

 

 

피부결로 추측해 보는 엠마스톤

 

 

엠마스톤의 유력한 후보자 배우 정지소님의 평소 노래하는 영상을 찾아 My Destiny 영상과 비교해보니 발음 중 ㅅ 부분에서 비슷하게 스~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가사의 "요" 부분에서 과한 기교 없이 담백하게 부르는 느낌으로 개인적으로 엠마스톤은 배우 정지소님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화면에서 보여주었던 보조개와 피부결에서 정지소님일 가능성을 높였다.

 

 

바보에게 바보가를 부른 엠마스톤

 

 

연령대나 본인만이 노래를 부를 때 나오는 발음과 호흡 등을 비교해보니 정지소님이 가장 유력한 엠마스톤이란 결론이 났다. 과연 추측한 부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이번 주 놀면 뭐하니 조별 경연이 기대된다.

 

출처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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