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옥순 첫인상 0표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나는 솔로 옥순이라는 이름에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더욱 놀라웠던 것 같습니다. 과연 나는 솔로 9기에서도 옥순의 시대가 열릴지 궁금해집니다. 2022년 6월 29일 방송된 나는 솔로 9기 51회 시작하겠습니다.
나는 솔로 9기 함께 즐기는 시간
나는 솔로 9기 출연자들은 첫만남이 끝나고 춤을 추며 몸을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디선가 음악이 흘러나오니 출연자들의 어깨가 자연스럽게 들썩였습니다. 그 모습이 꾀나 귀여웠습니다.
흘러나오는 노래 소리에 출연자 모두 놀랐는데요. 그때 어디선가 춤신춤왕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나는 솔로 막내 피디라고 합니다. " 이 춤을 이길 자 나와라 ! "
나는 솔로 막내 피디의 춤을 보며 모두 즐거워했습니다. 막내 피디의 춤을 보며 모두들 당황해서 선뜻 나서지 못했습니다. 저라도 부끄러워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춤을 못 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막내 피디는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습니다.
춤을 못춘다던 광수는 굉장한 혜택이 있다는 제작진의 말을 듣고 용기를 내서 처음으로 춤을 추었습니다. 제작진과 함께 커플 댄스를 추는 광수의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은 영수도 출격했습니다. 컴백홈 춤인 듯 난해한 춤을 열심히 추며 문화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드디어 진격의 순자가 헤이 마마를 추면서 모두들 환호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역시 무용수의 춤을 달랐습니다. 순자는 키가 커서 그런지 더욱 멋있어 보였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댄스타임이 끝나고 제일 먼저 나서서 춤을 춘 광수와 순자는 데이트권을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헤택인만큼 언제 누구와 데이트를 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나는 솔로 제작진은 출연자들에게 잠깐 일어나서 조금 더 얼굴을 익혀볼게요 라는 말과 함께 이름표를 들고 서로 마주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첫인상 선택을 하겠다 말하고 출연자들 모두 놀란 눈치였습니다. 전과 다른 첫인상 타이밍이었습니다.
첫인상 선택은 남자들이 짧은 글을 적어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원하는 상대에게 날리는 것입니다. 남자 출연자들은 글을 쓰는 동안 썼다 지웠다 다시 쓰기를 하며 신중하게 적었습니다.
나는 솔로 9기 첫인상 결과
- 영수, 영호 - 정숙 / 2표
- 광수, 상철 - 현숙 / 2표
- 영식 - 영숙 / 1표
- 영철 - 영자 / 1표
나는 솔로 SOLO 9기 옥순 첫인상 0표
첫인상 투표에서 0표를 받은 여자 출연자는 옥순과 순자였습니다. 멋지게 춤을 춘 순자가 0표인 것도 놀라웠고 옥순도 표를 받지 못했다는 것이 안타깝고 놀랐습니다. 나는 솔로 9기 옥순 성격 좋고 예쁜 것 같은데 0표라니... 하지만 다음 주 예고를 보니 옥순의 반격 시대가 열리더라고요. 기대됩니다.
출처 나는 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