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8기 영식 영철 나이 직업
나는 솔로 18기 출연자들의 개인 정보가 공개되면서 미묘한 러브라인이 형성되고 있다. 생각보다 18기 옥순의 활약이 보이지 않는다. 나는 솔로 18기 영식 영철 나이 직업 알아보자.
나는 솔로 18기 영식
나이 32세 / 91년생
직업 소방관
회사 서울시 소방서
거주지 인천
취미 요리
성격 유하고, 감정 기복이 적은 편
나는 솔로 18기 영식은 남성적인 듬직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식은 자기소개에서 나는 솔로 출연계기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돼서도 손잡고 장난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영식은 대학시절 태권도를 전공했으며 본인과 맞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논산훈련소 조교 출신, 군인으로 재직 후 소방관이 되었고 한다.
영식 직업으로 연예인, 군인, 수영 강사 등 온갖 추측이 난무했던 만큼 나는 솔로 19기 영식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었다. 그의 직업이 7년 차 소방관으로 밝혀지며 남성, 여성 출연자 모두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18기 영식은 서울에서 7년차 구조 대원으로 근무하며 재난 현장에서 인명 검색과 구조를 담당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탄탄하고 남성스러운 피지컬을 자랑했던 것 같다.
또한 영식 취미는 요리로 다양한 요리를 해서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여자 친구가 생기면 함께 요리 해서 먹으면서 TV 보는 게 로망이라 말했다.
나는 솔로 18기 영철
나이 37세 / 86년생
직업 기술 컨설팅 스타트업 3개월차 근무
취미 헬스 ( 주 5-6회), 오지여행, 뮤지컬 동호회, 독서 모임
나는 솔로 18기 영철은 영수, 영호와 비슷한 나이와 비슷한 직업으로 놀라웠다고 밝히며 자기소개를 이어갔다. 18기 영철은 과거 영수, 영호와 같은 동종 업계 G 건설사 12년 건축, 설비 담당 근무 경험이 있으며, 현재는 데이터 센터 신규 건설 공사에 관련된 기술 컨설팅을 하는 스타트업에서 근무 중이라고 한다.
18기 영철은 오지여행을 즐기기도 하고 뮤지컬 동호회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고 한다. 영철은 뮤지컬 '빨래'에서 구 씨 역을 맡았다 한다. 영철은 우람하고 강해 보이는 인상 뒤에 말장난과 장난을 좋아하는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