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남편 스테판 나이 프로필 인스타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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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2 새로운 국제부부가 합류했다. 바로 개그우먼 김혜선이다. 김혜선은 현재 골때녀에서 큰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혜선 남편 스테판과의 결혼생활을 공개한다. 김혜선 남편 스테판 나이 프로필 국적 등을 알아보자.

김혜선 나이 프로필

개그우먼 김혜선 나이 39세 1983년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에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났다. 키는 158cm으로 작은 편이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김혜선 남편 스테판과는 2018년 11월 3일 결혼해 아직 자녀는 없으며 결혼 6년차를 맞이했다.

김혜선 학력은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으로 확인되며 2002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kbs 공채 26기 개그우먼이 되었다. 강인한 체형과 무술에 능했던 모습으로 남성스러운 이미지로 굳혀질뻔 했지만 기다려 늑대에서 여성스러운 연기가 가능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또한 김종국과 닮은 점이 많다. 얼굴부터 운동을 좋아하는 점까지 닮았다.

김혜선은 한동안 독일에서 유학한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때 남편 스테판을 만난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여름 김혜선은 유학을 마치고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2018년 스테판과 결혼을 했다.

김혜선은 다져진 운동경력으로 2019년 점핑머신 센터를 개설하며 전국 여러 가맹점 운영을 하고 있다. 사업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 8월 피트니스 대회 입상을 하며 운동능력을 인정받았다. 김혜선은 현재 골때리는 그녀들 FC 개벤져스 믿음직스러운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김혜선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hyeseon.kim_77/

김혜선 남편 스테판 나이 프로필

김혜선 남편 스테판은 독일인으로 국적은 독일이며 이름은 스테판 지겔이다. 베를린 출신 스테판 나이는 36세로 1986년생이다. 김혜선보다 3살 어린 연상연하 부부다. 남편 스테판은 환경, 자연보호, 생태건축, 도시생태학을 전공한 환경학 석사학위를 가진 엘리트 중 엘리트다.

김혜선 남편 스테판 결혼

김혜선 남편 스테판과는 결혼 6년 차로 김혜선은 남편의 샤프하고 똑똑함에 반해 결혼까지 이어지게 되었음을 밝혔다. 지금과는 다른 예전 김혜선 남편 스테판의 과거 모습은 샤프하고 스마트 그 자체였다. 김혜선과 남편 스테판은 장거리 연애부터 결혼까지 골인한 부부로 6년차를 맞이했다.

김혜선은 연애시절을 회상하며 무엇이든 가능하고 생각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결혼하고 한국에서 함께 생활해보니 많이 변한 부분이 있다고 말해 두사람의 결혼 생활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김혜선이 보기에 남편 스테판은 답답해 보였는지 독일 시부모님께 sos를 했지만 두사람의 문제에 우리 생각을 섞을 순 없어라며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