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132회 남해 장혁 붐 박준형 프로필

안싸우면 다행이야 132회에서는 장혁과 붐, 박준형이 함께 남해 무인도로 들어갔다. 믿고 보는 배우 장혁과 안싸우면 다행이야 터줏대감 붐, 언제나 영맨 박준형의 조합이 새로웠는데 세 사람은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졌다고 해 눈길을 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132회 남해 장혁 붐 박준형

안싸우면 다행이야 132회 남해 장혁 붐 박준형

붐 본명은 이민호로 나이는 41세 1982년 5월생이다. 유복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띠동갑 1994년생 여동생이 있다. 붐은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붐 와이프 나이는 34세로 1989년생이다.

 

박준형은 god 맏형으로 1969년 7월 20일에 태어나 나이 54세다. 국적은 미국이며 박준형 아내 김유진 (나이 40세) 승무원과 결혼을 했다. 슬하게 2017년생 딸이 있다.

 

 

전참시 장혁 복싱 본명 나이 키 아내 김여진 나이 직업

전참시 장혁 복싱 본명 나이 키 아내 김여진 나이 직업

 

붐은 3년동안 스튜디오에서 어깨 너머로 자연생활을 배우다 첫 섬 방문 때 이론과 달라 고생을 하며 진짜 무인도 생활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번에는 명성 회복을 위해 다시 섬을 찾아왔다.

 

 

붐의 특별한 인연 두 형과 함께 안다행 남해 무인도로 찾아왔는데, 세사람의 조합이 매우 의아하고 색다른 느낌이었다. 장혁과 god는 함께 숙소에 살며 서로 도움을 주었던 인연으로 27년의 우정을 자랑한다.

 

붐은 영탁과 첫 무인도 체험이후 두 번째로 섬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통발의 중요성을 알 고 있기에 통발을 던지려 하지만 장혁의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장혁은 본인만의 신개념 통발을 제안하는 게 되고 붐은 부글부글 스트레스를 적립한다.

 

붐의 스트레스를 아는지 모르는지 마이웨이 열정남 장혁은 본인만의 통발을 구현하게 되면 끝내 완성하게 된다. 끝까지 통발을 완성한 장혁에게 끝장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지름길을 모르는 장혁은 4개가 연결된 통발을 완성했고 뗏목을 타고 나가 통발을 두고 오자했고 붐과 쭌형은 그냥 던지면 된다고 답답해했지만 결국 장혁이 이겼다!

 

통발 설치후 2회 차 섬 방문 붐이 리더가 되어 형들과 함께 해루질을 시작했다. 붐은 섬방문 2번 만에 붐촌장이 되어 형들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착한 형들 박준형과 장혁은 붐이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해루질을 했다. 하지만 마음과는 다른 무인도 현실에 해루질은 꽝의 실적을 올린다. 하지만 다른 스폿에서 해삼 소라 도다리 등 해산물을 잡게 된다.

 

그렇게 안다행 삼형제 붐 박준형 장혁은 내손내잡으로 맛있는 식사를 완성한다. 박준형의 칼칼한 추억의 고추장찌개부터 고소하고 바다 내음 가득한 소라톳밥, 붐의 불향 가득한 팔보채, 도다리 구이로 군침 도는 저녁 한상이 차려졌다.

 

붐은 고생한 형들을 위해 소라톳밥 위에 들기름을 넣어 형들에게 나눠 주며 먹기 전부터 흡족해했다. 세 사람은 본인들이 잡고 요리한 음식을 보며 감탄하고 맛을 보며 계속 감탄하며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를 즐겼다.

 

다음 주 예고를 보니 안싸우면 다행이야 남해 삼 형제 붐 박준형 장혁의 해체 위기가 온다고 하는데 다음 주도 재미있을 것 같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장윤정 도경완 촬영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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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코요태 섬 촬영지 신지 김종민 빽가 안다행 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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