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말고 동거 프로그램에 나는 솔로 10기 영식이 출연하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나는 솔로 10기 영식은 10기 옥순과 커플을 예상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혼 말고 동거 영식은 동거녀 정윤진과 함께 동거 일상을 공개했다.
결혼 말고 동거 영식 본명은 김장년으로 나이는 38세다. 김장년 직업은 외국계 기업 회사원이며 8세 딸 자녀가 있고 이혼후 딸을 양육하고 있다. 영식은 나는 솔로 10기 출연 당시 그대 라이팅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10기 옥순에게 끊임없이 구애를 하며 많은 논란이 있었으며 다른 10기 여성 출연자와 커플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영식은 새로운 연인과 동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알려 큰 놀라움을 주었다. 영식 (김장년)의 동거녀 정윤진은 아이가 있는 돌싱으로 김장년과 새로운 동거 커플로 등장했다. 서로 한 아이의 엄마, 아빠로 돌싱으로 만났다.
결혼 말고 동거 영식 동거녀 정윤진 나이는 38세로 김장년과 동갑이다. 현재 청주에 거주하며 속눈썹 네일아트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7년 전 이혼하고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둘은 인스타 DM을 주고받으며 대화가 잘 통한다는 사실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연인이 되었다고 한다.
정윤진은 나는 솔로 10기 영식의 모습을 보면서 가벼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나누며 실제로 만나며 김장년(영식)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김장년 정윤진 두 사람은 결혼과 이혼을 겪은 돌싱으로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행복한 가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재혼을 전재로 동거를 경험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동기를 털어놓았다. 결혼 말고 동거 새로운 동거 커플 김장년 정윤진은 내년 재혼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장년의 딸과 동거녀 정윤진, 동거녀의 아들까지 네 사람의 단란한 가족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동거를 하면서 생긴 갈등이 보이기도 한다. 운동이 취미인 정윤진의 버킷리스트 바디프로필 촬영이 하고 싶지만 정작 김장년은 불편해한다. 취미생활을 인정해 달라는 정윤진과 굳이 바디프로필을 찍어야 하는지 이해 못 하겠다는 김장년의 갈등이 시작된다.
정윤진의 인스타를 보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바디프로필을 찍어 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결혼 말고 동거 영식 김장년 정윤진 새로운 동거 일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분 채널A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