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 (코드쿤스트)이 이사를 위해 나혼산 식구들에게 플리마켓을 열었다. 코쿤 집은 2020년에 연남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이사 온 곳으로 서래마을에 위치해 있다. 코쿤 서래마켓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코쿤 집과 재산, 나이 등 프로필을 알아보려고 한다.
코쿤 집 위치 / 이사갈 예정
코쿤 집은 서래마을에 위치한 주택 빌라로 4층으로 이루어졌다. 작업실과 주방, 거실, 침실 등으로 층층이 코쿤 스타일에 맞춰 춰진 캣타워 주택이다.
코쿤 집이 처음 공개되고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었다. 코쿤 집은 2020년 나혼자산다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었으며 고양이들과 자유롭게 사용가능한 4층 건물 주택이라 많은 부러움을 사기도 했었다.
코쿤 프로필
코쿤 집이 공개되고 코드쿤스 본명, 나이, 재산 등 그에 대해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코쿤 본명은 조성우로 36살 1989년생이다. 키는 177cm, 몸무게는 요즘 운동을 하고 있어 70kg까지 증량했으며 하루 식사도 두 끼를 한다며 소식좌에서 조금은 벗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코쿤 음악
코드 쿤스트(코쿤)는 처음부터 음악을 전공하거나 음악인으로의 삶을 꿈꾸지 않았다고 한다. nas의 doo rags 음악을 듣고 힙합이라는 장르에 빠지게 되었으며 군대를 다녀온 24살 중반의 나이에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코쿤은 늦게 시작했지만 음악을 하는 시간이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한다. 그래서 하루에 3~4시간만 자면서 작업을 했고 1년 만에 그의 재능이 빛을 보게 된다.
코쿤은 본인만의 색깔이 뚜렷하면서 다양성을 가지고 있어 많은 뮤지션들이 함께 작업하고 싶어한다. 코쿤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그만의 비트는 조화로운 완성도 높은 음악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더욱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를 충족시키는 프로듀서가 되었다.
코쿤 재산
코쿤은 2018년 월 9,000만원가량의 수입이 있다고 알려진 바 있으며 현재는 활발한 방송 활동과 음악활동이 늘어난 만큼 연봉도 높아졌다. 구체적인 연봉은 알려진 바 없지만 대략적으로 연 12억 이상으로 추정된다.
출처 나혼산 코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