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파트2 여주인공 교체 이야기가 또 나왔습니다. 환혼은 드라마 시작전 여주인공 교체 이슈로 화제에 올랐었는데요. 이번 역시 환혼 파트2 여주인공을 정소민에서 고윤정으로 교체된것 아닌가 의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환혼 여주인공 교체는 벌써 3번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기록하게 됩니다.
환혼 여주인공 교체
환혼 파트2 가 이미 제작중이라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더 자세한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환혼 파트1과 파트2로 나뉘어서 방영될것 예고했었지만 여주인공 교체에 대한 이야기는 새롭게 등장했기에 시청자들은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워 하는듯 보입니다.
환혼 파트1 여주인공 교체 박은혜 - 정소민
환혼 여주인공 교체 첫이슈의 화제 주인공은 신인 배우 박혜은이었습니다. 출연 확정으로 촬영을 진행하던 중 캐릭터와 드라마에 대한 부담으로 정소민으로 교체되었습니다. 박혜은은 드라마 여주인공에 대한 부담감이 커서 제작진과 협의하에 하차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혼 파트2 여주인공 교체 정소민 - 고윤정(낙수) 예정?!
환혼 파트2 여주인공에서는 정소민에서 고윤정으로 변경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작진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다며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정소민은 무덕이(낙수)를 연기하며 어색한 어투와 표정등 다소 어색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오히려 신인이었던 고윤정의 낙수 연기와 말투가 더 안정되 보였었는데요. 이번 환혼 파트2에서 또 한번의 여주인공 고체가 있는것이 아닌가에 대해 관심이 뜨겁습니다.
고윤정은 낙수가 무덕이 육체에 갇히기 전 낙수 캐릭터를 연기한 특별출연이었습니다. 하지만 환혼 여주인공 교체 3번째 여주인공이 된다면 시청자들의 반응이 어떻게 될지 모두 궁금해하는 눈치입니다.
정소민의 사투리와 어투가 어색했는데 고윤정이 이를 이겨내고 연기력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환혼 여주인공 교체가 드라마의 퀄리티를 높일지 악수가 되어 돌아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출처 환혼 tvN 에서 매주 토,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