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에 올라온 포천 외도녀 불륜 외도 사건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신상공개가 더해져 화제를 불러오고 있으며 현재 포천 경찰서에 민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14년간 외도를 한 아내가 남편을 역으로 고소하며 사건이 벌어졌다.
포천 외도녀 사건에 대해 남편은 결국 자살을 하게 되면서 내막이 드러났으며 포천 외도녀에 대한 증거 사진과 카톡 내용이 공개되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상간남들이 무려 100여 명에 달하며 사진과 상간남들에 대한 정보가 한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게 되면서 이미 일파만파 퍼진 상황이다. 또한 커뮤니티에서 상간남들의 신상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더욱 큰 파장을 일으킬것으로 예고된다.
포천 외도녀 불륜 외도 사건
포천에서 40대 남성 A씨의 자살과 함께 포천 외도녀 불륜 외도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A 씨는 14년 동안 아내의 불륜 행각을 모르고 있었다 얼마 전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A 씨는 아내가 외도남의 와이프에게 상간녀 소송을 당해 1500만 원 위자료를 지급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난 4월 내용을 알게 되었다.
A 씨는 이혼 소소을 진행했지만 아내는 3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잠적했고 오히려 A 씨를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로 고소를 했다. 경찰 조사에서 아내가 아이들을 학대하고 오랜 시간 외도를 저질렀음을 주장했지만 경찰은 믿어주지 않았으며 담당 수사관은 와이프 말만으로 기소된다 거짓 자백을 강요했다 주장했고 이 글로 경찰의 강압수사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논란이 되고 있다.
포천경찰서에서 올린 공고문
A씨는 아무리 해명을 하고 상황을 설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억울함을 호소했고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다. 포천 외도녀와 상간남들에 대한 불륜 자료들을 트**에 올렸다가 삭제한 후 잠적했다. 그리고 지난 14일 아침 6시경 포천시 선단동 한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그렇게 포천 외도녀 불륜 외도 사건은 세상에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현재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삭제되었지만 A씨의 글에 따르면 처가와 아내로부터 죽음을 강요받았으며 이 글을 볼 때쯤이면 이미 죽었을 거라며 자살을 암시했다. 실제로 A 씨는 죽기 전 유서 3장을 남겼다고 전해지고 있다.
포천 외도 불륜 카톡
현재 보배드림에서는 상간남들의 사진과 신상이 올라오고 있으며 그의 가족들까지 신상이 공개되고 있어 조금은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한 포천 외도녀 신상과 사진, 얼굴 등 신상정보가 퍼져가고 있다. 목숨을 끊기 전 트위터와 구글 드라이브에 공유했던 외도 증거 속에는 100명이 넘는 남성과 서로 몸 사진을 주고받았으며 카톡 내용 또한 수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