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 프로필 기자 나이 남편 권우상 결혼
조정린 방송 출연과 함께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조정린 남편 권우상 변호사와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을 했으며 결혼 2개월 만에 엄마가 된다며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조정린 기자 나이 대학 남편 권우상 등 조정린 프로필을 살펴보자.
조정린 프로필
조정린 나이 40세로 1984년 8월 24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조정린 키는 159cm이며 혜성여고를 졸업하고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언론학을 전공했다. 조정린은 방송인이자 배우, 현재는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조정린 배우자는 권우상 변호사로 지난 3월 25일 결혼식을 올렸고 임신을 알리며 엄마가 되었다. 조정린은 고등시절부터 똘똘 뭉친 끼로 연예계에 들어섰다.
조정린 프로필을 살펴보면 다양한 활동을 해왔음을 알수 있다.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 대상을 수상하며 가수 이선희의 첫 번째 제자가 되어 가수 연습을 했지만 실력이 늘지 않아 6개월 만에 접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연예 리포터부터 배우, mc, 라디오 DJ 등 방송활동을 활발히 하며 인지도가 높았다.
조정린 출연작 드라마를 보면 별을 쏘다 / 사랑한다 말해줘 / 두근두근 체인지 / 논스톱5 / 열아홉 순정 / 밤이면 밤마다 로 인지도가 높은 드라마에 출연했었다. 조정린은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방송을 시작했으며 미흡했던 부분이 있음을 털어놓았다.
조정린 기자
2006년 다중계정으로 조정린 자작극으로 가짜 열애설 생성과 논란으로 방송계 즉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어린 나이에 방송으로 스로 부족함을 느꼈다며 연예계 은퇴 이유를 털어놓았다.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조정린은 TV 조선 방송기자가 되어 돌아왔다. 2012년 TV 조선 기자 공채 합격으로 방송기자를 시작으로 현재 탐사보도부 소속 기자로 있다.
조정린 남편 권우상 결혼 임신
조정린 남편 권우상 나이는 42세 1982년생으로 조정린과 두살차이가 난다. 조정린 남편 권우상 직업은 변호사로 지인의 소개를 받아 6개월 연애 끝에 3월 25일 조정린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부부가 되었다. 조정린 남편 권우상 변호사는 서울센트럴 내 소속이며 2019년 서울특별시장, 2020년 대한변호사협회 표창을 받은 바 있다고 한다.
조정린과 남편 권우상 변호사는 결혼후 2달 만에 조정린 임신 소식으로 다시 한번 겹경사를 맞이했다. 쑥스럽게 고백한 조정린은 남편이 본인을 진짜 예뻐해 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조정린 프로필과 조정린 남편 권우상 변호사, 두사람의 결혼까지 알아보았다. 예쁜 아기 건강하게 출산하여 행복한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