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 쌍둥이 아역배우 한서진에 대한 관심이 높다. 불가살 드라마에서 권나라의 환생한 인물로 쌍둥이로 2회를 풀어냈다. 불가살 쌍둥이 아역배우는 한서진으로 드라마에서 1인 2역을 멋지게 연기했다.
한서진은 600년 전 불가살이였던 권나라에게 혼을 뺏겨 불가살이 된 이진욱은 600년 동안 복수를 위해 찾아다닌다. 권나라는 쌍둥이 언니 민상연과 동생 민상운으로 태어난다.
* 불가살 쌍둥이 아역배우 1인 2역
v 불가살 쌍둥이 언니 민상연
전생을 기억하고 업보과 과업을 가지고 태어났다. 전생을 기억하기 때문에 불가살과 마주칠걸 미리 예상하고 불가살을 없애기 위한 방법을 연구한다. 2회에서 불가살이 나타났음을 직감하고 동생 민상운을 데리고 안전한 곳으로 도망치게 된다. 그리고 아무에게도 연락하지 말고 숨어 있으라고 당부한다. 그리고 결국 엄마와 상연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v 불가살 쌍둥이 동생 민상운
언니 민상연은 전생을 기억하고 업보와 과업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동생 민상운은 혼을 갖고 태어났다. 하지만 불가살의 존재를 몰랐기에 언니가 하는 이야기를 믿지 않았다. 숨어 있으라는 언니의 말을 무시하고 엄마에게 연락해 집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불가살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언니와 엄마의 잃게 된다. 그 후 언니의 충고대로 숨어 살면서 불가살을 없앨 방법을 찾아 헤멘다.
불가살 쌍둥이 아역배우 한서진은 쫓고 쫓기는 공포스러운 긴박함 속에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충분하리만큼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한서진은 쌍둥이 1인 2역을 연기하면서도 상반된 감정연기가 돋보였다. 2회에서 이진욱과 함께 스토리를 풀어내며 불가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등장인물로 큰 호평을 받았다. 15년 후 쌍둥이 동생 민상운이 자란 모습으로 권나라가 등장했으니 앞으로 한서진은 쌍둥이 과거씬에서 등장할 것 같다.
드라마 불가살 쌍둥이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한서진은 도깨비에서 김고은 아역을 맡은 바 있다. 도깨비를 즐겨보았던 나라서 한서진을 보며 도깨비에서 어린 모습을 떠올렸다. 빨간 목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