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오천 나이 여자친구 인스타 스트릿 맨 파이터 엠비셔스 리더

댄서 오천을 비 엠비셔스에서 처음 보게 되었고 스트릿 맨 파이터를 보며 팬이 되었다. 목소리도 멋있는데 춤도 잘 춘다. 힙

합의 신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보면서 감탄한다. 댄서 오천 나이 인스타 여자친구 본명  등 프로필을 알아봤다..

 

 

오천
댄서 오천

 

 

오천 프로필

댄서 오천은 힙합을 주 장르로 하고 있으며 안무가, 댄스 트레이너로 유명하다. 춤을 추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정점의 위치해 있는 인물이다. 오천 본명은 신승훈이며 1991년 1월 24일 만 31세로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오천

 

오천 소속 크루는 Mbitious, 빛고을댄서스 이며 MBTI는 ENFP다. 댄서 오천 여자친구는 로로 (조숙영)와 10년째 연애중으로 알려져 있다.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커플을 유지한다는건 정말 대단한거다. 댄서 오천 여자친구 로로는 빛고을댄서스 소속으로 함께 춤을 추는 댄서다.

 

 

 

 

오천 인스타 / 5000rpsn.kr

 

출처 오천 인스타

 

 

스트릿 맨 파이터 오천

오천은 프리스타일 댄스 배틀의 1인자로 댄서들에게 유명한 댄서다. 댄서 오천 춤을 보고 있으면 심사위원이었던 보아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보아는 오천의 춤을 보고 도인 같다는 평을 했었다. 시청자들도 공감했을 꺼라 생각한다.

 

댄서 오천

 

춤을 모르는 나도 오천의 춤을 보고 있으면 과하지 않고 자유롭고 가볍게 즐기며 춤을 추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춤을 잘 추는 건 저런 거구나 하는 생각마저 들기 때문이다.

 

 

엠비셔스 오천

 

스트릿 맨 파이터 엠비셔스 리더로 책임감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상남자다운 면모도 볼 수 있어 좋았다. 힙합의 신이라 불리는 오천이 팀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크루 멤버들을 독려하는 리더의 모습이 보기 좋다. 비록 노 리스펙 지목 배틀에서 성과가 좋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댄서 오천 춤은 정말 멋있었다.

 

 

 

오천

 

댄서 정점의 자리에 있는 오천이 댄스 배틀 프로그램에 출연한 용기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스트릿 맨 파이터에 나와 배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크루를 이끌어가며 배틀에서도 이겨야 하는 부담감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 것이다. 다른 크루 리더들의 어깨가 무거워 보이는 것도 매한가지일 것이다.

 

 

댄서 오천

 

댄서 오천을 리스펙 하는 이유는 어떤 상황에서든 흥분하지 않고 침착하게 크루 멤버들을 격려하고 응원한다. 그리고 댄서로서 배틀 정점에 있는 사람이 배틀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패배를 한다는 것은 어쩌면 자존심이 상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맨파에 출연한 댄서 오천은 과하지 않고 묵묵히 팀원을 이끌어가는 리더의 모습이다.

 

 

오천

 

스트릿 맨 파이터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재미있다. 처음에는 남자 댄서들의 기싸움과 자존심 대결이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화려한 댄스들이 합쳐져 재미를 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멋있고 목소리 좋은 댄서 오천이 이끄는 엠비셔스 크루를 응원해본다.

 

 

스트릿 맨 파이터 스맨파 라인업 크루 총정리

출처 오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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