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8기 촬영지부터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안면도 쪽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시작된 나는 솔로 8기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솔로 8기 출연자 예고에서 훈남 훈녀들의 출연으로 기대감이 상승 중입니다. 방송에서 보여준 대략적인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솔로 8기 출연자 남자 6명

 

 

나는 솔로 8기 촬영지

나는 솔로 8기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7기에서 영호와 순자의 마지막 반전 커플의 탄생으로 빅재미를 선사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보여주었습니다. 멋진 여자 순자 언니를 응원했는데 역시 순자가 순자했습니다. 나는 솔로 8기 시작과 함께 눈길을 끌었던 풍경으로 찾아본 나는 솔로 8기 촬영지입니다.

 

 

나는 솔로 8기 촬영지 드르니오션 리조트

 

 

나는 솔로 8기 촬영지 드르니 오션 리조트는 충남 태안군 남면 드르니길 53에 위치해 있습니다. 드르니 오션 리조트는 넓은 바다와 숲으로 둘러싸여 멋진 풍경을 자아내었습니다. 하늘에서 보여주는 풍경만으로도 힐링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드르니 오션 리조트는 안면도 태안의 독채 펜션으로 해변 소나무 숲으로 둘러 쌓여 있어 최고의 힐링 스폿으로 보입니다.

 

 

나는 솔로 8기 출연자

나는 솔로 8기 출연자 나이와 직업이 정확하게 모두 공개되지 않아 방송에서 언급된 내용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다음 2화에서 더욱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기수 남자 출연자 분들은 모두 목소리가 좋은 것 같습니다.

 

남자 출연자 / 영식, 영수, 영호, 광수, 영철, 상철

 

 

 

영식 / 아직 모름

영식의 등장에 세명의 MC들이 키 작은 강동원 느낌이 든다며 감탄한 출연자입니다. 가장 어려 보이는 비주얼과 귀여운 느낌으로 구체적인 직업은 나오지 않았지만 억 연봉을 흘리며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영수 /  아직 모름

나는 솔로 8기에서 목소리를 담당하게 될 인물로 보입니다. 목소리가 좋아 성악가가 아닐까 mc들은 조심스럽게 추측해보기도 했습니다. 솔로 된 지 2개월 된 새내기 솔로입니다. 성격은 직설적이며 직진하는 스타일임을 밝히며 키가 큰 여성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배구선수 고예림 선수를 이상형으로 꼽았습니다.

 

 

 

 

 

영호 / 장도연 친구 / 제주도에서 당근 농사

장도연의 나 혼자 산다에 절친으로 등장했던 제주도에서 당근 농사짓는 영호 님이었습니다. 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났다고 하며 장도연의 응원 영상도 이어졌습니다. 동굴 목소리로 여심을 흔든 1인입니다.

 

 

 

 

 

광수 / 30대, 미군 현역 장교

광수가 등장했을 때 해외파 같다는 데프콘의 추측이 들어맞는 순간이었습니다. 나는 솔로 8기 광수는 유학파 느낌 풍기며 등장했습니다. 나는 솔로 6기 미군 대위 영수님의 지인이었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이며 매력 발산을 한 광수였습니다.

 

 

 

 

 

영철 /  아직 모름

결혼 정보회사에 가입했는데 조건을 따지는 것이 싫어 친구가 알려준 나는 솔로 8기에 나오게 되었다 밝혔습니다.

나는 솔로 8기 영철님은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며 본인이 영철 이름을 받게 되었으니 직진해야겠다며 위트 있는 답변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철이라는 이름을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상철 /  아직 모름

상철에 대한 정보는 많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공부를 많이 했다는 점과 저축을 많이 해두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수줍게 서울에 작은 아파트를 대출받아 사두었다 말했습니다,

 

 

여자 출연자 / 영숙, 정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

 

 

 

영숙 / 34살, 직업 아직 모름

예쁜 미모로 mc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숙은 큰 키와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174cm의 모델 같은 큰 키로 빠른 89년생입니다. 솔로 된 지 1년이 좀 지났고 첫 연애를 9년을 했지만 결혼 이야기로 마찰이 있었던 듯 보입니다.

 

 

 

 

 

정숙 / 아직 모름

단아함과 청순함을 풍기며 등장한 정숙은 하얀 피부로 남자 출연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가야금과 중국어 전공자로 14살로 연변 예술학교를 다녔습니다. 14살 때 본인의 의지로 자퇴를 결정하고 중국으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정확한 직업을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야금 연주자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순자 / 아직 모름

밝은 이미지로 상큼한 미소 뛰며 등장한 순자는 밝게 웃으며 인사를 하며 건네는 여유로움을 보였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엉뚱하고 친화력 좋은 모습을 보이며 대학교 때 별명이 주모라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랑에 대해 보수적이라 밝히며 본인을 좋아하면 호감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영자 / 12년 차 직장인

회사 다니며 퇴근하고 대학교를 다녔다며 부지런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결혼에 대한 준비는 모두 준비된 상황을 밝히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옥순 / 아직 모름

귀여운 단발머리로 앳된 모습으로 등장한 옥순은 어려 보이는 외모로 mc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대학교 때 인기가 좀 있었던 것 같다며 말하며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현숙 / 삼성역 한의원 개원한 한의사

피부 좋고 가지런한 치아를 가진 남성을 선호한다고 밝힌 현숙은 한의원 원장입니다. 거주지는 강남이며 일터는 삼성역 근처 한의원이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솔로 8기 시작

 

 

나는 솔로 8기 출연자 모두 훈남, 훈녀로 밝은 에너지를 풍기며 등장하였습니다. 7기와 또 다른 매력으로 시작된 나는 솔로 8기 출연자 분들 모두 뷰 좋은 곳에서 좋은 짝을 만나길 바라봅니다. 벌써부터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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