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는 새로운 기수가 시작되면 매 기수 직업 나이 인스타 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나는 솔로 7기의 반전 커플 매칭의 매력으로 방송의 폭 빠져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번 나는 솔로 8기 출연자들 역시 다양한 직업과 매력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8기 직업 나이 총정리 편입니다.

 

 

나는 솔로 8기

 

 

나는 솔로 8기 직업은 7기 때와 또 다른 다양한 직업군으로 눈길을 끌었다. 앳댄외모로 다시 한번 궁금증과 주목을 받았던 8기 옥순은 자기소개 이후 인기녀로 등극했다. 솔로 남녀들은  자기소개를 하며 새로운 매력을 뿜 뿜 풍겼다. 나는 솔로 8기는 출연자들끼리 다정하게 서로를 챙기는 모습과 편한 분위기가 엿보인다.

 

 

나는 솔로 8기

남성 출연자 직업 나이

유쾌 흥부자 영수

 

 

영수 37세

외국계 무역상사 - 화학 원료 수출입

 

유쾌하고 흥이 많으며 음주가를 좋아한다며 가를 보여주며 솔로 남녀들에게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매끄러운 질의 답변과 유머러스한 매력이 있다. 아이는 많으면 힘들 것 같다며 1명이 좋겠다 소개하며 키 큰 여성이 이상형으로 밝히고 심지가 굳은 여자가 좋다 말했다.

 

 

 

목소리 좋은 이만기가 떠오르는 영호

 

 

영호 38세

제주도 당근 농부

 

장도연 친구로 화제가 된 출연자로 제주도 귀농 2년 차 당근 농부다. 귀농 전 9년 정도 패션 마케팅 일을 한 트렌디한 직업을 가졌었다고 밝혔다. 장거리 연애를 염두에 두고 있다 말했다. 목소리가 매우 매력적이며 단단해 보이는 이미지였다.

 

 

 

제주도 영호의 보금자리

 

 

나는 솔로 8기 출연자 중 가장 많이가 많은 영호다. 집은 300평이고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에 보금자리가 위치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귀여운 상남자 광수

 

 

광수 33세 / 90년생

미국 태생

미군 현역 장교

 

열렬한 환호 속 등장한 광수는 6기 영수 추천으로 나는 솔로 8기에 지원하게 되었다 말하며 귀여운 댄스로 매력 어필했다. 군인이라는 이미지와 다르게 귀여움과 섬세한 자상함을 보유한 출연자다.

 

 

 

일과 운동, 강아지 산책을 사랑하는 영식

 

 

영식 33세 / 90년생

판교 분당 거주

N게임회사 게임 개발 업무 담당 프로그래머

 

리니* 개발자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억 연봉을 자랑하며 건전한 무한반복 일상 루틴을 공개했다. 같은 패턴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하고 운동하고 강아지 산책을 반복한다 발했다. 오 NO! 운동을 좋아하는 영식이다. 이상형은 귀여운 강아지상을 선호한다 밝혔다.

 

 

 

감성미 풍기는 영철

 

 

영철 34세 / 89년생

고향은 충청도 청주

울산 거주

현대 자동차 관리직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에서 감성미 풍기며 3년 매일 갈고닦은 기타 연주와 노래로 출연자들의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목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한 멋진 모습이었다.

 

 

 

아직 미지수 상철

 

 

상철 35세 / 88년생

L 전자 선임연구원 근무 7년 차

서울 소형 평수 아파트 소유

 

스스로 소극적이라고 느꼈다고 말한 상철은 나는 솔로 8기에 와보니 본인이 소극적인 건지 적응이 안 된 건지 헷갈린다 말했다. 

 

 

여성 출연자 직업 나이

인기녀 등극 8기 옥순

 

 

옥순 30세

고려대 졸업

기자 2년 생활

코* 관련 플랫폼 회사 이직

 

나는 솔로 8기 자기소개 후 인기녀로 등극한 옥순이다. 앳된 외모로 눈길을 끌었던 옥순은 책임감 있는 남자와 결혼을 희망하며 아이를 좋아해서 1~2명 낳고 싶다는 출산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귀여운 외모로 말을 굉장히 잘하는 듯 보였다. 어려 보이는 외모와 소신 있는 자기주장으로 옥순의 매력을 발산한 듯 보인다.

 

 

 

키큰 영숙

 

 

영숙 34세 / 89년생

패션 프로모션 디자이너 재직 11년 차

 

174cm 장신으로 모델이 아닐까 모두 그녀의 직업을 궁금해했다. 역시 패션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소개했다. 영숙의 마음속 남자의 키 마지노선은 178cm라 말하며 이상형은 본인이 낯가리고 소극적이라 편안하게 이끌어주는 사람을 선호한다 밝혔다.

 

 

 

단아한 매력 풍기는 정숙

 

 

정숙 31세 / 92년생

서울 거주 중

가야금 스튜디오 운영 중

 

조선족 논란이 있었던 나는 솔로 8기 정숙은 가야금 연주로 출연자들의 귀호강을 시켜주었다. 14살의 나이에 본인의 의지로 중국 연변 예술 학교에 다니며 중국 유학을 시작했다. 부끄러움이 많아 슬픈 0표 출연자가 되었지만 김치볶음밥으로 만회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전히 낯가리는 중 현숙

 

 

현숙 35세

한의사

삼성역에서 한의원 운영

 

말수가 적고 조용한 성격으로 보인다. 취미가 독서라 밝힌 현숙은 꾸준히 나에게 잘해주는 남자에게 끌린다고 말했다. 조용해 보이지만 좋아하는 남자가 나타나면 먼저 연락한다며 다른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상큼하고 쾌활한 순자

 

 

순자 33세 / 90년생

이화여대 졸업

프리랜서 아나운서 3년 활동

현재 대치동 영어강사

 

밝은 에너지와 상큼한 미소가 돋보이는 출연자다. 나는 솔로 7기 순자와 같이 대치동에서 강사로 일하고 있다. 신기방기 순자 라인이다. 

 

 

 

알콩달콩 결혼 준비 완료 영자

 

 

영자 33세

삼* 대기업 경영관리 직원

 

아파트 소유로 결혼할 준비 완료를 알린 영자는 좋은 분이 나타나면 알콩달콩 결혼해서 살고 싶다 말했다. 나는 솔로 8기에서 대화를 하고 싶은 남자는 3명이라고 밝혔다.

 

 

 

나는 솔로 8기 옥순 빌런이 될 것인가

옥순으로 몰린 남자 출연자들

 

 

나는 솔로 8기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끝나고 남자 출연자들은 궁금한 여자 솔로 옥순으로 대동단결 되었다. 7기에 이어 또 다시 옥순의 시대가 시작될 것인가를 두고 모두 다음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과연 나는 솔로 8기 옥순은 빌런이 될까?

 

 

 

옥순은 빌런이 될것인가

 

 

출연자들은 데이트를 시작하며 서로 탐색전이 시작되는 시점이라 재미를 더해간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이번 주도 본방사수 합시다.

 

출처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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