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수 나이 직업 인스타 이상형
나는 솔로 16기 영수는 등장과 함께 훤칠한 외모로 주목을 끌었다. 사전 인터뷰에서 자녀가 셋이라 연애하기 쉽지 않다 밝혔다. 하지만 최종커플이 된다는 스포글이 올라오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는 솔로 16기 프로필을 살펴보자.
나는 솔로 16기 영수 프로필
나는 솔로 16기 영수 나이 40세 83년생으로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 직업은 트레이너로 운동을 지도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다.
16기 영수 취미는 운동을 지도하는 일을 하고 있는 만큼 모든 스포츠가 그의 취미다. 영수는 이혼한 지 4년 차로 세명의 자녀가 있으며 2남 1녀로 첫째가 딸이며 현재 이혼한 아내가 양육하고 있어 영수는 비양육자다.
나는 솔로 16기 영수 이상형
영수는 외적인 이상형으로 여성스럽고 차분한 이미지를 좋아하지만 우선으로 대화가 잘통하고 가치관과 성격이 잘 맞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함께 취미를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분을 원하며 자녀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이해해 주는 여성이면 좋겠다 답했다.
나는 솔로 16기 영수가 바라는 여성의 이상형은 배려심 있는 성격으로 지적이면서도 무게감 있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참한 이미지의 여성을 꼽았다. 영수가 말한 이미지라면 16기 옥순이 떠오른다.
나는 솔로 16기 영수는 돌싱으로 소개를 받아도 자녀가 셋임을 밝히면 더이상의 발전 없이 시작부터 연애는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차라리 양육을 하고 있는 여성분을 만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영수는 자기소개 하기 전 후로 인기 흐름이 바뀌었으며 영수는 첫 호감도에서 순자를 선택하며 앞으로 최커가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6기 영수는 장거리 연애에 대한 질문에는 생각이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