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이혼 사이 시즌1 출연진 근황 인스타 나이 직업

결혼과 이혼 사이 출연진 근황 인스타 나이 직업

결혼과 이혼 사이 시즌2를 시작으로 벌써부터 작년 방송되었던 결혼과 이혼 사이 시즌1 출연진 근황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작년 결혼과 이혼 사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답답하기도 했지만 재미있게 봤다. 결혼과 이혼 사이2도 기대하고 있다.

결혼과 이혼 사이 출연진 나이 직업 근황

김지혜 36세 1988년생 / 캣츠 활동이력

최성욱 37세 1987년생 / 전 파란 멤버

결혼과 이혼 사이 출연진들 중에서 대중들에게 가장 낯익었던 부부였던 최성욱, 김지혜는 과거 아이돌 활동을 했었다. 결혼 4년차로 최성욱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혜는 유명한 인플루언서다. 당시 지혜 카드로 명품 신발을 사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혼과 이혼 사이 지혜가 가장 역할을 하면서 지쳐있었고 남편 역시 수입이 없었기 때문에 지혜에게 모두 맞춰준다고 생각하며 두사람의 오해로 힘들었던 부부였다. 결혼과 이혼 사이 김지혜 최성욱 두사람은 지혜 인스타에서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잘 지내고 있으며 제주살이를 시작했다.

한아름 30세 1994년생 / 전 티아라 멤버

김영걸 32세 1992년생 / 사업가

결혼과 이혼 사이 출연진 중 전 티아라 멤버 한아름의 출연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사람은 4년차 부부로 3살 아들을 키우고 있었다. 한아름이 티아라 멤버 활동시절 힘들때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두사람은 서로를 무시하는 행동과 말투로 결혼생활에 위기를 맞고 있었다. 영걸과의 결혼생활로 아름의 우울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으로 입원해야할 정도 였다. 아름과 영걸은 지난해 12월 둘째를 낳고 유튜브 활동을 통해 잘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유빈 30세 1994년생 / 태권도 관장출신 현 주부

정주원 31세 1993년생 / 전 태권도 선수 현 금융컨설턴트 사업가

욕설과 막발이 난무해서 너무 충격적이었던 정주원과 이유빈은 10개월 아들이 있었다. 아내에게 욕과 막말을 하며 무시하는 모습이 여과없이 그대로 방영되면서 큰 충격을 주었다. 하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남편의 진심이 느껴진다. 말은 거칠게 하지만 아내와 잘해볼 마음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사람은 현재 잘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