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방송 드라마
인사이더 8회 강하늘 충격 진범 강영석 맞아?
드라마 인사이더가 점점 뿌려둔 떡밥이 회수되고 있습니다. 인사이더 8회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며 앞으로 강하늘의 행보가 궁금해지는데요. 강하늘은 할머니를 죽인 진범의 목격자 민호를 찾아내면서 숨겨져 있던 사실이 드러납니다. 인사이더 강영석이 6회에서 출소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그리웠는데 장선오의 등장이 달갑지 않은 인사이더 8회 인사이더 8회 강하늘 할머니 죽인 진범 알게 되다! 강하늘(김요한)은 교도소에서 빠져나와 문성근(도원봉)의 심부름을 하던 중 할머니를 죽인 진범의 목격자 민호를 찾게 되었지만 정만식(양화)이 민호를 차로 치어 살해합니다. 양화를 만나 위험에 빠진 순간 이유영(오수연)의 도움으로 상황을 모면하게 됩니다. 숨어있던 홍재선은 김요한과 오수연의 뒤를 쫓았지만 박로사의 도움으로 홍재선을..
2022.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