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기안 84와 김해준이 삼척 해수욕장 바다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TV를 보다가 바닷물이 너무 깨끗하고 한적해 보이는 해수욕장을 보고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기안84 김해준 삼척 해수욕장 나 혼자 산다 바다 촬영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나혼산 기안84 김해준 삼척 해수욕장 바다 촬영지
- 부남해수욕장
- 강원 삼척시 근덕면 부남리
나 혼자 산다 457회 기안84 김해준 바캉스
기안84와 김해준 캐미가 이 정도로 찰떡궁합일 줄은 몰랐습니다. 모든 면에서 서로 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정작 본인들은 너무 진지하게 서로를 위하고 칭찬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기안84는 김해준을 위해 함께 바캉스를 계획하고 동해로 떠났습니다.
바캉스에 한껏 들뜬 김해준은 기안84를 위해 선글라스를 준비했고 둘은 함께 선글라스를 맞춰 쓰고 즐겁게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서로 노래를 한께 하는 모습에서 둘의 불협화음을 듣고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둘이 자주 나와서 캠핑도 한번 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김해준과 함께 하는 기안84의 얼굴을 보면서 편안하게 즐기는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서로 무한 칭찬과 함께 텐션을 높여 드디어 바다에 도착했습니다. 기안84는 김해준을 위해 바닷가 바로 앞 민박집을 예약했습니다,
기안84 김해준은 강원도 동해 삼척 해수욕장을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의 불꽃같은 찰떡궁합을 보여주었는데요. 삼척의 두 남자는 서로를 멋있다 칭찬하며 엉망진창 비치볼을 하며 찰진 배치기까지 보는 사람은 코믹하고 두 사람은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안84와 김해준은 여행 콘셉트가 누아르라며 누아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웃옷을 탈의하는 열정을 보여주며 상남자 바캉스를 즐겼습니다. 영화 탑건에 심취해서 영화의 한 장면을 재연하고, 스노클링을 즐기는 모습까지 다음 주 기안84와 김해준의 남은 상남자 바캉스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출처 나혼자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