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원 집안에 대한 관심으로 왕지원 프로필 남편 박종석 나이 발레까지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상이몽2 새로운 부부로 출연하면서 배우 왕지원 발레리노 박종석 부부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재미를 주고 있다.
왕지원 박종석 두사람은 엘리트 발레리나 발레리노 부부로 유명하다. 특히 왕지원 집안 정보가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왕지원 외할아버지는 국제 그룹 창업주 양정모로 금수저 집안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더욱 그녀의 실력에 대한 선입견으로 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왕지원 집안
왕지원 집안 하면 금수저가 먼저 떠오른다. 이유는 부모님부터 외할아버지, 외숙부의 직업에 있다. 외할아버지는 국제그룹(프로스펙스)의 창업주 양정모, 외숙부는 ICC코퍼레이션 대표 양희원, 왕지원 아빠(아버지)는 감사원 제1사무차장 - 사무총장 - 현재 방위사업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금수저가 아니라고 하지만 화려한 집안을 자랑한다. 알려진 왕지원 집안과 별개로 양지원은 풍족한 삶을 살지 못했다고 동상이몽2 프로그램을 통해 밝혔다. 살고 있던 아파트를 팔 정도로 부모님의 희생이 있었다고 한다.
왕지원 프로필
왕지원 나이는 36세 1988년 11월 12일에 태어났다. 선화예술중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로얄발레스쿨 화이트로지 중등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졸업하고 발레리나에서 연기로 전향하게 되었다.
큰 부상으로 한예종 졸업 후 국립발레단을 그만두고 발레를 접게 되면서 방황하던 중 우연히 모델활동을 시작을 하게 되었고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왕지원 데뷔는 2012년 KBS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였으며 블레이드 ent소속이다.
왕지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inams2w_1112
왕지원 발레
왕지원이 졸업한 영국 로얄발레스쿨 화이트로지는 발레 엘리트들이 가는 곳으로 세계 최고의 발레 학교로 유명한 곳이다,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영재 입학 후 졸업까지 발레리나로서 초엘리트 코스를 밟은 실력자였다. 하지만 발레를 그만둔 이유는 골반뼈가 떨어져 나가는 부상이 생기게 되었고 걸을 수도 없는 통증으로 발레를 더 이상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엘리트 코스를 밟았던 왕지원에게 크나큰 시련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발레를 접고 배우로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왕지원 남편 박종석 프로필
박종석 나이 33세로 왕지원보다 3살 어린 1991년생이다. 왕지원 남편 박종석은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아이돌 뺨치는 외모를 가진 최고의 발레리노다. 박종석은 19살에 워싱턴 발레단에 입단해 21살 펜실베니아 주역 무용수, 유니버설 발레단 등 화려한 이력이 있다.
박종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ongduck_91
현재 박종석은 2016년 국립발레단 소속으로 수석무용수의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박종석은 아내 왕지원을 향한 사랑으로 질투와 함께 극강의 애교를 보여주며 큰 재미를 주고 있다.